수지, 교복 뒤태 예술 '청순+날씬+큐티' 3박자 완벽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입력 2012.06.29 16:40  수정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수지의 교복입은 뒷모습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란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2TV 월화드라마 <빅>을 촬영 중인 수지의 직찍 사진이 올라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평범한 또래 여고생과 같이 교복에 배낭을 메고 배우 백성현과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과 날씬한 다리라인, 그리고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가히 '국민 첫사랑' 다운 앳되고도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뒤태만으로 남학생들 전부 접수할 듯..' '뒷모습이라도 따라해보고 싶다' '남학생들 울릴 법 하네..' '백성현이 부럽다' 등 그저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