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김희선, 노란 비키니 입은 모습에 황홀"

입력 2011.11.01 09:41  수정
배우 김석훈이 김희선의 미모에 감탄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배우 김석훈이 함께 드라마를 찍었던 동료 연기자 김희선의 미모에 감탄하며 과거 흑심(?)을 품었던 사실을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석훈은 대학교 후배이자 드라마 ‘토마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김희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김희선이 학교에 오면 학교 전체가 흔들렸다”며 “대학 졸업 후 2-3년 뒤 드라마에서 만나게 됐는데, 너무 뿌듯했다”고 추억했다.

이에 MC 한혜진이 ‘드라마에서 사랑 연기를 하게 되면 멜로 감정이 싹트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한 번도 없는 것은 아니다”며 ‘토마토’ 촬영을 끝낸 뒤 포상휴가로 다 같이 괌으로 여행 갔을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김석훈은 “당시 김희선이 노란 비키니를 입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쁘단 생각을 했다”며 “왜 드라마가 끝나고 나야 보이는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은 강한 솔로 탈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