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채동하 자살 소식에 충격 ´현재 연락두절´

입력 2011.05.27 12:58  수정
채동하 자살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연락을 두절한 것으로 알려진 SG워너비 멤버들

SG워너비 멤버들이 그룹의 전 멤버 채동하의 사망소식을 들은 후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는 27일 오전 서울 불광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 소식을 들은 매니저가 SG워너비 멤버들에게 비보를 전했고, 멤버들은 아무 말도 잇지 못한 채 전화를 끊은 이후 몇 시간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채동하와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그룹 활동을 해왔던 만큼, 김진호 김용준을 비롯한 멤버들이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도 “연락이 전혀 닿지 않고 있어 멤버들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1집 앨범 ‘Na Ture’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채동하는 2004년 그룹 SG워너비를 결성하고 리더로 활동해오다 2008년 5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2009년 솔로 앨범으로 다시 가요계에 복귀한 채동하는 최근까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사망한 채로 발견된 27일에도 소속사 측은 일본 프로모션 진행중이었던 그가 단독으로 입국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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