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 미모의 두 딸 공개 "모녀 사이 아닌 세자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0.08.19 11:11  수정
19일 방송된 ´좋은 아침´에 출연해 두 딸을 공개한 배우 유지인.

1970년대 최고의 미녀스타로 손꼽인 중견 여배우 유지인이 방송을 통해 늘 자매처럼 지내고 있는 두 딸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어느새 훌쩍 자라 미국에서 어엿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 두 자녀 ´희수-연수´를 공개하며 엄마로서의 흐뭇한 마음을 자랑했다.

유지인의 큰딸 희수씨는 LA에서 인턴으로 취업됐으며, 둘째 연수 씨는 대학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어엿인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유지인은 이날 방송에서 모처럼 딸들과 떠난 여행기를 공개하며 "한때는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친구 같은 딸들이 있어 너무 좋다. 내가 고민 상담을 자처하기도 한다. 나 스스로 ´내가 엄마가 맞나´란 느낌이 들 정도"라고 여느 부모들과 다름없는 딸자랑을 아낌없이 했다.

한편, 유지인은 최근 종영한 MBC 화제작 <분홍립스틱>에서 여주인공 미란(서유정 분)의 미워할 수 없는 악역 ´푼수 엄마´ 역을 열연해 중견스타다운 시청률 몫을 든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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