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방중현, 2살 연하의 아내 공개 ´단아한 미모´ 눈길

입력 2010.03.23 17:39  수정
´여유만만´에 출연한 방중현 김경은 부부.

KBS2 <수상한 삼형제>의 악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방중현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방중현은 23일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동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인 2살 연하의 아내 김경은 씨와 함께 출연해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다른 자상한 매력을 선보였다.

극중 방중현은 엄청난(도지원)의 옛 남자 하행선으로 분해 안방 팬들의 미움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경은 씨는 "실제 저희 남편은 그렇지 않다"며 "배우는 외모보다 연기를 잘해야 한다. 다양한 면을 보여야하는 직업인만큼 개성 강한 역할을 맡아 뿌듯하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방중현이 무명일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는 그는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정이 많고 어른들한테 잘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며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방중현은 가수 출신 답게 수준급의 기타 실력을 뽐내는 한편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아내를 향한 감미로운 세레나데 'you are so beautiful'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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