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윤미래, 생애 첫 웨딩드레스 입게 된 사연

입력 2010.03.19 14:55  수정
´프런코2´를 통해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윤미래.

힙합 가수 윤미래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프런코2)에서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미래의 모습이 전격 공개되는 것.

이날 방송될 8회에서는 '윤미래의 웨딩드레스를 만들어달라'는 타이거JK의 의뢰를 받은 '프런코2' 도전자들이 참신하고 독창적인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긴다.

타이거JK는 2007년 결혼 당시 웨딩드레스를 입지 못한 아내를 위해 제작진에게 특별한 부탁을 전했고, 미션 우승자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입은 윤미래는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윤미래는 "웨딩드레스를 꼭 입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나만을 위한 미션이 진행되다니 신기하고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거JK 역시 "결혼식 때 웨딩드레스를 못 입혀줘서 너무 미안했는데 아내가 자신만의 웨딩드레스를 가질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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