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측, 노홍철과 결별 공식 인정 "성격·환경 차이 탓"

입력 2010.03.09 10:45  수정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노홍철 장윤정.

연예계 잉꼬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홍익선 대표는 "바쁜 스케줄로 서로 소원해진 탓도 있지만 두 사람이 성격이나 환경적으로 잘 맞지 않아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장윤정이 방송을 통해 노홍철에 관해 얘기하며 마음의 부담을 은연 중에 털어놓기도 했다"며 "연인 사이를 정리한 두 사람이 최근 좋은 친구로 남아 있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08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평소 장윤정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노홍철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어 교제 한달 만인 지난해 6월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시인, 공식 커플로 관심을 모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10개월의 만남 끝에 올해 2월 초 이별을 결심했다.

한편, 장윤정은 현재 정규 5집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노홍철 또한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다. [데일리안=이지영 기자] garumi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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