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정보기술·베스텔라랩·퓨리오사AI·메가랩 등 4개 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실증모델 구축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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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력 분야는 실증사업 공동기획, 광주테크노파크·전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대상 공동 제안,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실증·연구개발(R&D)·국비사업 발굴 등이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공간AI, AI 인프라, 공공 플랫폼, 통합관제 기술 간 연계도 추진한다.
실증 대상은 스마트 주차와 모빌리티, 산업단지, 물류, 공공안전, 통합관제 등 지역 현장이다. 각 기업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와 실증계획서를 마련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의해 정부 연계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별로는 한결정보기술이 공공·지자체 연계와 클라우드, 플랫폼, 통합관제, 시스템통합(SI) 역량을 활용해 사업 기반을 지원한다.
베스텔라랩은 공간AI와 AI City, 스마트 주차, 모빌리티, 공장 AI,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을 제공한다. 퓨리오사AI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컴퓨팅과 추론 인프라를 담당하며 메가랩은 프로젝트 관리(PMO)와 마케팅·브랜딩, 투자, 파트너십 등을 통해 사업기획과 사업화 연계를 맡는다.
4개사는 각 사의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피지컬 AI 실증 성과를 창출하고 스마트시티와 산업단지, 모빌리티, 공공안전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겠다"며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피지컬 AI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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