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지스타서 '붉은사막' 오픈월드 제작 과정 공개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11.05 18:26  수정 2026.11.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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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벡스코 G-CON 강연…자체 엔진으로 파이웰 대륙 구현한 방법 소개

붉은사막.ⓒ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지스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붉은사막'의 배경인 파이웰 대륙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한다. 자체 엔진으로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현한 기술과 이용자가 직접 탐험할 공간을 설계한 과정이 강연의 핵심이다.


펄어비스는 오는 19일 정오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리는 'G-CON 2026'에서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제작을 주제로 강연한다고 5일 밝혔다.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두 연사는 파이웰 대륙의 공간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설명하고, 이용자가 탐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게임 세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창작적·기술적 고민을 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데브 2026'에서도 붉은사막의 개발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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