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뜰 정원산책로 풍경.ⓒ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물길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산책로 ‘여울뜰’을 오는 7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여울뜰’은 과천시 별양동 84-6번지에 조성된 자연친화적인 정원산책로로, 생태계 보전을 고려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됐다.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주변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색이다.
여울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임시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였으며, 시는 정식 개방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여울뜰은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 없이 상시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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