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CJ ENM "KBO 중계권 연내 계약 체결…'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 소송 패소 반영"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1.05 14:37  수정 2026.11.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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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5일 '2026년 3분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KBO 중계권 계약 지연에 대해 "계약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절차상의 일부 지연 요인이 있어 늦어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연내에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머스 부문에 대해서는 "올해 3분기까지 MLC 제품의 판매 경로를 다양화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 재원을 투입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3분기에 어느 정도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보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채널과 마케팅을 선택적으로 운영해 성장과 의미 있는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영업외비용에 대해서는 "3분기 영업외손익은 마이너스 80억원 정도 규모다. 그중 외환손실 등 금융비용이 일부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부분에서도 일회성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지금 ‘아스달 연대기’ 관련해서 넷마블과 소송을 하고 있었는데, 10월 초·중순쯤에 1심 패소 결과가 있어서 그 부분을 일정 부분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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