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방패 쓰는 팔라딘과 신규 보스 '미라진' 대결
시간 조작 활용한 전투 소개…내년 2분기 PC·콘솔 출시 목표
크로노 오디세이.ⓒ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보스 전투 영상을 공개했다. 개발 중인 게임에서 팔라딘 클래스가 신규 보스와 싸우는 전 과정을 편집 없이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크로노 오디세이의 신규 전투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긴 창과 방패를 사용하는 팔라딘이 신규 보스 '미라진'과 맞붙는다. 창을 활용한 연계 공격과 거대한 창을 소환하는 스킬, 방패로 공격을 막아 피해를 줄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개발 빌드를 바탕으로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 원테이크로 촬영했다.
시간 조작 시스템 '크로노텍터'를 활용한 전투도 소개했다. '재현'은 과거에 처치한 몬스터의 전투 스킬을 순간적으로 재현해 공격하는 기술이다. '격리'는 상대의 시간을 일정 시간 멈춰 움직임을 제한한다. 영상에는 두 기술로 적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공격 기회를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오픈월드와 코스믹 호러풍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내세운 신작이다. 시간 조작을 활용한 전투와 시간에 따라 바뀌는 낮과 밤 등을 구현하며,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다.
내년 2분기 PC·콘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게임을 구매한 뒤 즐기는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하며, 과금이 승패에 영향을 주는 '페이 투 윈' 요소는 도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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