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캐릭터 활용한 스킨 5종…25일까지 접속·플레이 이벤트
6~8일 OWCS 코리아 플레이오프…우승팀 월드 파이널 직행
어둠의 신조 업데이트.ⓒ넥슨
넥슨이 PC '오버워치'에 시즌5 '어둠의 신조'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1년간 이어진 권력 다툼을 마무리하는 스토리와 한국 게임 IP 협업 스킨, 신규 이벤트를 선보인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 이벤트 스토리 '군림'은 조직 탈론의 전 수장 둠피스트가 신규 영웅 독트린의 도움으로 벤데타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웹툰과 모션 코믹을 통해 오버워치의 합세로 벤데타의 지배가 막을 내리는 과정을 보여준다.
내달 7일까지 연계 이벤트를 열고 프리미엄 이벤트 패스도 추가했다. 플레이 미션으로 패스 진척도를 높이면 둠피스트 전설 스킨과 벤데타 전설 무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는 '오버워치 X 이브 프로토콜' 협업을 선보인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이브·릴리 03·타키·아담·레이븐을 각각 위도우메이커·D.Va·벤데타·솔저: 76·프레야에 적용한 스킨 5종과 꾸미기 아이템을 공개했다.
국내 이용자를 위한 '범 사냥꾼 추적'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매일 접속하거나 60분 플레이해 얻은 혼불 포인트로 추적일지의 등불을 밝히면 전설 전리품 상자와 착호갑사 애쉬 스킨, 일월오봉도·수묵화 콘셉트 프로필 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e스포츠 대회도 이어진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OWCS 코리아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우승팀은 12월 OWCS 월드 파이널 직행권을 확보한다.
우승팀을 포함한 한국 상위 4개 팀은 오는 11~22일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에서 일본·퍼시픽 지역 대표팀과 경쟁한다. 그랜드 파이널은 20~22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달 23일 막을 내린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에서는 원숭이들 팀이 옵무신조 팀을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넥슨에 따르면 대회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0만 명, 누적 시청 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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