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신작 '뮤 테오스'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11.03 11:03  수정 2026.11.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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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서 시네마틱 티저 첫선…서구권 겨냥한 '프로젝트G'도 개발

뮤 테오스.ⓒ웹젠

웹젠이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뮤를 활용한 신작 MMORPG '뮤 테오스'를 내년 상반기 선보인다. 기존 뮤의 성장·경쟁 요소를 계승한 신작과 서구권을 겨냥한 액션 RPG를 함께 개발하며 라인업을 넓힌다.


웹젠은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브랜드 이미지(BI)를 3일 공개했다.


뮤 테오스는 뮤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다.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를 개선하고 과금 체계를 다듬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다. 사내 테스트를 거쳤으며, 완성도를 보완한 뒤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게임 영상은 이달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처음 선보인다. 웹젠은 자사 부스에서 뮤 테오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뮤 IP를 활용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 '프로젝트G'도 개발 중이다. 다수의 적을 연속으로 처치하는 전투가 중심인 장르로, 지난해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소개했다. 웹젠은 서구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내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웹젠은 뮤 IP 신작과 함께 신규 IP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지스타 주요 출품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비롯해 서브컬처와 디펜스 등 여러 장르의 게임을 자체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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