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강원 첫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1.02 14:53  수정 2026.11.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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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양구서 개최…조명우·허정한 등 국내 정상급 선수 출전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관련 이미지ⓒSOOP

SOOP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3쿠션 월드컵을 생중계한다.


SOOP은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3쿠션 월드컵이다. 국내에서는 수원, 구리, 청주, 서울, 광주 등에 이어 양구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 상위 랭킹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차명종, 강자인, 황봉주 등이 출전한다. 조명우는 지난 9월 벨기에에서 열린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허정한도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신예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송윤도를 비롯해 김도현 등 신예 선수들도 출전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대회는 2일 오전 11시 1차 예선(PPPQ)을 시작으로 단계별 예선을 거쳐 본선이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8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대회 기간애는 국내 전국당구대회도 함께 열린다. 6일부터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2026 전국당구대회’가 개최된다.


한편 SOOP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플랫폼 적응과 지속적인 방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파트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멘토로 참여해 방송 운영과 콘텐츠 기획,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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