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이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올해 '체납액 400억원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까지 총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상황실에서 이동기 제2부시장 주재로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의를 열고, 징수 부서별 징수 목표액과 9월말 현재 징수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2026년을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지방세·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목표 정리율을 50.1%로 설정한 바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원 365 체납 정리단(1월 9일 출범) ▲지방세・세외수입 합동영치 태스크포스팀(1월 15일 출범) ▲수원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8월 3일 출범) ▲과년도 체납액 특별징수대책기간(상반기 3~6월, 하반기: 9~12월)을 운영하고 있다.
9월 말까지 과년도 체납액 352억 원을 징수했고, 152억 원은 ‘정리보류’를 통해 체납액 총 504억 원을 정리했다.
징수과를 비롯한 전체 징수부서는 12월까지 ‘수원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등 현장 위주의 징수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능형 악성 체납자는 가택수색,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으로 행정제재를 강화해 엄정 대응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톡을 활용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하여 납부 효율성을 높인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활용해 지속해서 징수하는 한편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무재산 체납자는 철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징수 불가능’으로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정리 보류를 추진한다.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를 하고, 이월 체납액은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 홀리스타 페스티벌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3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2026 홀리스타 페스티벌'
‘2027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을 기원하는 문화·화합 축제인 ‘2026 홀리스타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오후 3시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다.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이 주최하는 홀리스타페스티벌은 홀리스타 분장대회, 바다·크라잉넛 등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대리 곽진상 주교, 4대 종단(개신교, 불교, 원불교, 성공회) 대표도 참석한다.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참가하는 축제다. 2027 세계청년대회는 수원교구를 비롯한 전국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2027년 7월 29일~8월 2일)와 서울에서 열리는 본대회(8월 3~8일)로 진행된다. 교황 레오 14세가 방한해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한다.
한편, 2027 세계청년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대회 이후 아시아에서 32년 만에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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