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산 설해 피해목으로 '다시숲쉽터' 조성

수원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9 14:02  수정 2026.10.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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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에 조성된 '다시숲쉼터' 전경.ⓒ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팔달산 설해(雪害) 피해목을 활용해 ‘다시숲쉼터’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4년 겨울 폭설로 인해 쓰러진 소나무의 잔재를 선별·가공해 통나무 의자 21개를 제작했고, 전날 팔달산 성신사 인근 녹지대(남창동 55-22)에 설치를 완료했다.


‘다시숲쉼터’ 안내판도 2개소에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쉼터 조성 취지와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


다시숲 쉼터 안내판.ⓒ수원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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