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 대상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 운영

용인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9 11:38  수정 2026.10.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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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 포스터.ⓒ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일하는 청년들이 균형 있는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4일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이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직장 생활로 바쁜 청년들이 지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직장인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에 소재한 직장에 근무 중인 청년이다.


참가자들은 캠핑 공간이 마련된 처인구 유방동 소재 한 카페에서 바비큐 파티와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팀별로 진행하는 게임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장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갖는 ‘불멍’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신청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youth.yongin.go.kr)에서 11월 2일까지 받는다.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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