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상생펀드 600억원 조성
한국가스공사는 28일 iM뱅크와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사에서 '더 좋은 지역 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 협약'을 갱신했다.ⓒ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iM뱅크와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사에서 '더 좋은 지역 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 협약'을 갱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9년 10월 처음 조성해 운영해 온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이번 협약을 통해 6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펀드는 가스공사와 iM뱅크가 1대1 매칭 방식으로 각각 300억원씩 출연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자금으로 활용된다.
상생펀드는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시행하며 기본 2.6%에 기업 신용도에 따른 추가 감면(최대 0.6%)을 더해 최대 3.2%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오는 11월 초부터 본격 시행되며 대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가까운 iM뱅크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구 이전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중소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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