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11월 광주사랑카드 충전 한도 50만원→200만원

광주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8 17:51  수정 2026.10.28 17:5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광주사랑카드 11월 한도 상향 홍보물.ⓒ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범정부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광주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11월 광주사랑카드 충전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충전 혜택율은 기존 8%를 유지해 한도까지 충전하면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주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청 지역경제과(031-760-4733)로 하면 된다.


한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축제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2026년 반려 가족 문화 교육 홍보물.ⓒ광주시 제공

반려 가족 문화 교육 참가자 모집


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21일 ‘2026년 반려 가족 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 산책 교실과 반려동물 마사지 교육을 진행한다.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상황별 실습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 및 해결 방법 등을 훈련사에게 직접 묻고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려견 산책 교실은 청석공원에서 30가구를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반려동물 마사지 교육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을 키우는 광주시민이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행사 신청 홈페이지(https://www.breeeeeding.com/banner/2026/gwangju/cultureClass?innerSrc=gv)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