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개최

성남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8 17:18  수정 2026.10.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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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홍보 포스터.ⓒ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외 전문가 기조강연 ▲시민 대상 전문가 특별강연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설명회 ▲기업 전시 및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지미 옌추 린 버너스 인공지능(Vernus 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의 사업화 방향을, 노지희 하이로(HiRO) 규제업무·전략 디렉터 겸 한국지사장이 혁신 신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규제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30일에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성장전략 세미나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회, 시민 대상 전문가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협의체(MD-TAP) 제2차 교류회를 열어 해외 정부·병원과 연계한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모델의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컨벤션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료기관·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모두모여모란 축제 홍보 포스터.ⓒ성남시 제공

2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6 모두모여모란' 축제


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6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모란민속5일장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품바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통무예 시연자들의 행진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전 11시에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전통무예 공연과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 공연, 모란민속5일장 공연단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무예 체험 부스와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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