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화성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동탄중앙도서관에서 ‘제15회 화성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지역 공예인과 다양한 세대가 작품을 통해 교류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화성시 공예사업협동조합, 화도중학교, 장안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사강시장상인회(닥종이 공예), 경기상상캠퍼스 프랑스디자인과 등 공예 관련 단체와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공예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세대와 분야의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맥간·한지·도자기·규방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통해 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31일, 화성시민캠퍼스에서 '2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시는 오는 31일 화성시민캠퍼스에서 시민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2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모두의 행복을 이끄는 평생학습도시 더 큰 화성’을 주제로,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아의 후원으로 북피크닉을 마련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교육과 배움이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축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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