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원 60명이 성물 지킨다…컴투스 '제우스', 성물 방어전 업데이트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10.28 10:27  수정 2026.10.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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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성물 방어전' 추가…몬스터 공세 막고 최종 보스 공략

월요일 오전 5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참여…길드 미션 보상도

성물 방어전.ⓒ컴투스

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에 최대 60명이 함께하는 길드 전투를 추가했다. 길드원들이 역할을 나눠 몬스터의 공격으로부터 성물을 지키고 최종 보스까지 공략하는 협동 콘텐츠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길드 콘텐츠 '성물 방어전'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전장에는 성물 3개가 배치된다. 일반 몬스터가 몰려오는 다섯 차례의 공세와 마지막 보스전까지 총 여섯 단계로 구성됐다. 일부 몬스터는 캐릭터를 상대하지 않고 성물을 직접 공격하기 때문에 길드원 간 역할 분담과 공격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하다.


성물 3개가 모두 파괴되면 전투가 종료되며, 도달한 단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최종 보스까지 처치하면 추가 보너스 보상이 주어진다. 패배한 뒤에도 재도전할 수 있어 전략을 보완하며 더 높은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참여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5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다. 길드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투 참여를 돕는 징집 기능도 지원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서는 길드 기부와 길드 항아리 몬스터 처치, 성물 방어전 참여, 길드 레이드 보스 처치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길드 코인과 컬렉션 장비 상자 등을 제공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8개 클래스를 갖춘 MMORPG다. 지난 8월 26일 출시 후 18시간 만에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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