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eSIM 절차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국내외 ICT 어워드서 디지털 경험 혁신 인정받아
KT엠모바일은 eSIM 등록 애플리케이션(앱) 'mobi(모비)'가 사용자 경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mobi는 국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 경험 혁신 부문 그랑프리에 이어 해외 레드닷 본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경쟁력과 사용자 경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앱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eSIM을 등록할 수 있는 '간편등록'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데이터 사용량 조회, 선물하기, 연중무휴 고객상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KT엠모바일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eSIM 이용 절차는 고객 행동 순서에 맞춰 간결하게 재구성됐다. 구매 후 등록, 설정, 개통 확인까지 단계별 안내를 통해 사용성을 높였으며 회원가입을 생략하고 본인 인증만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USIM 교체 없이 기존 번호로 통화와 문자 수신을 유지하면서 데이터만 eSIM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피프티원(THE FIFTY ONE)은 mobi 프로젝트에서 UI·UX 전략 수립과 기획, 디자인을 맡았다. 더피프티원은 KT엠모바일과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며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 방향을 앱 화면과 이용 흐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개통체크' 기능을 통해 실제 출국 전 국내에서 eSIM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술적 확인 절차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다. KT엠모바일의 서비스 운영 경험과 더피프티원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전문성이 결합해 완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김도현 더피프티원 CD Lab CD는 "KT엠모바일과의 협업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와 UI·UX 전문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고민하며 성과를 만드는 디지털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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