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오산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2 17:43  수정 2026.10.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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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사진 왼쪽) 오산시장이 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조용호 오산시장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15개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267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윤 장관을 만난 조 시장은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100억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100억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진입도로 개설(8억원) 등 시민 불편 및 요구가 큰 긴급 현안을 가장 강조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신장빗물배수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와 재난전광판 설치,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세교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초평도서관 환경개선,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도 요청했다. 기준인력 증대를 위한 기준인건비 275억원 단계적 상향도 건의했다.


조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부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분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국회, 중앙정부를 찾아 나설 각오가 돼 있다”며 “우리 시 현안 해결을 위한 특교세가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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