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앞에서 학생들이 진로·취업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제공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청년의 직무역량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지역청년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역거점 기능과 대학의 취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청년의 취업 준비와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부터 AI 활용 실무교육, 현직자 직무특강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11월까지 ▲Python 자격증 대비반 ▲AI 활용 문서 작성 ▲가천멘토 현직자 직무특강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대비반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증 대비반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활용 문서 작성’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조사와 보고서 기획·작성,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프레젠테이션(PPT) 기획·제작 등을 다룬다.
Python 과정에서는 프로그래밍 기초와 데이터 처리, 검색 자동화 등을 실습하며, ADsP 과정에서는 데이터 분석 기획과 통계 분석, 데이터 마이닝 등을 학습한다.
컴퓨터활용능력 대비반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활용 등 자격시험에 필요한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직자에게 직무와 취업 준비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가천멘토 현직자 직무특강’도 오는 27일 진행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멘토들이 직무와 취업전략, 대학생활 경험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자격증 취득 준비와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 직무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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