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수원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2 15:49  수정 2026.10.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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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수원의 관광·문화를 알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안구 송원로 63, 신성빌딩 3층)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csuwon-korea@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출입국사실증명서 ▲말하기 영상(mp4) ▲발표 원고 등이다.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는 기본증명서(상세),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사본, 수원시 외 지역 거주자는 센터 이용 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내 자녀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강연 포스터.ⓒ수원특례시 제공

'느린 학습자 자녀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주제 강연


시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느린 학습자 자녀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주제로 느린학습자 자녀 이해와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개최한다. 정하나 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장이 강연한다.


느린 학습자 아동은 성장 과정에서 자아존중감 저하, 아동학대 위험 노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좌에서는 느린학습자 자녀가 학교에서 겪기 쉬운 또래 관계·학교폭력 상황을 설명하고, 내 아이가 학교폭력 피해자 또는 가해자일 때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또 느린 학습자 자녀의 특성과 권리를 이해하고, 비폭력적 훈육·긍정적 양육 방법으로 학교 폭력·가정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방안을 설명한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홍보물 우측 상단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2026 중국 주하이 국제우호도시 ‘유스 토크(Youth Talk)’ 참가자 모집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2026 중국 주하이 국제우호도시 유스 토크' 참가 청소년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중국 주하이시에서 주최하는 ‘2026 중국 주하이 국제우호도시 유스 토크(Youth Talk)’에 참가할 청소년을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세계를 품고,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과학기술 혁신 ▲문화 창의성 ▲녹색·지속가능 발전 ▲인적 교류 ▲국제 협력을 위한 청소년의 실천과 비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발표하면 된다. 모든 발표와 교류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발표 영상(5분 이내)과 대본·신청서를 영어로 준비해 개인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mi0819@swci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된다. 주하이·마카오·중산과 각 도시의 우호도시 청년 대표들이 사전에 제작한 발표 영상을 시청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한다. 도시 대표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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