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포스터.ⓒ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제4회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경연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아빠와 (예비)초·중·고등학생 자녀로, 아빠와 자녀가 2인 1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우리집 별미(米) 한그릇 밥’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25일까지 참가신청서, 요리 설명서, 밥상이야기, 경기미를 이용한 요리법을 작성해 전자우편(ggfoodedunet@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 1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 선정 결과는 26일 경기도청 홈페이지(gg.go.kr)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한다.
본선 경연에서는 가족별로 준비한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최신 전자기기 등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팀 전원에게도 앞치마와 경기도미 500g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031-774-0207)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게임커넥트 2026 포스터.ⓒ경기도 제공
수도권 대표 게임쇼 '경기게임커넥트 2026' 개최
도는 오는 27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게임커넥트 2026(G-Game Connect 2026)’을 개최한다.
경기게임커넥트는 지난 5월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 후속지원 프로그램이다. 전시 참가와 비즈니스 상담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과 투자 유치, 글로벌 퍼블리싱 등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게임기업에 집중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미래 게임산업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취업설명회에서는 펄어비스가 게임산업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블루홀스튜디오, 매드엔진, 하이퍼센트 등 현업 전문가들이 직군별 취업 토크쇼에 참여해 생생한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펄어비스, 블루홀스튜디오 등 6개 게임사가 참여하는 1대1 취업·직무상담회도 열린다. 청년 구직자와 예비 개발자들은 현업 전문가로부터 직무별 멘토링과 실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전문 세미나도 마련된다. 네이버웹툰 진정우 PM의 웹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사업 추진 사례 소개와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의 독자적인 지적재산권(IP) 구축 및 브랜드 성장 전략 발표가 이어지며, 레드브릭하우스 이민정 디렉터는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 주제로 게임의 잠재력을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플레이엑스포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매칭, 게임 시연 및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되어, 유망 게임의 시장성을 알리고 후속 투자와 퍼블리싱 계약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하나 황선우 작가와의 만남 홍보물.ⓒ경기도서관 제공
22일 경기도서관에서 김하나·황선우 작가와의 만남
도는 2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김하나, 황선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달 ‘플래닛을 만나다’ 북토크 주제는 ‘1인 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다.
베스트셀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인 두 작가가 결혼이나 혈연 중심의 가족 개념을 넘어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조립식 가족(DIY Family)’의 경험을 소개하며 가족 형태의 다양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두 작가의 이야기는 2024년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집중 조명돼, 가족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는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강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의 현실을 살펴보고, ‘혼자 사는 삶’과 ‘전통적 가족’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논의한다.
경기도서관의 ‘플래닛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개관 이후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매달 운영하며,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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