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홍보 포스터.ⓒ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 토목설계, 조리, 버스운전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57명을 모집한다. 구직자들은 희망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덕양엔지니어링(토목설계)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조리) ▲㈜카스코리아(계측) ▲㈜케어마스터(객실관리) ▲㈜삼구아이앤씨(생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상품검수·포장) ▲㈜파리크라상(생산) ▲분당마을버스(버스운전) ▲㈜대원버스(버스운전)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의 채용 부스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 무료 촬영, 국민연금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일자리센터(031-729-4419)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job.s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 가구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 홍보물.ⓒ성남시 제공
1인 가구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 참여자 모집
시는 대학생부터 장년층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연령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건강한 식생활과 주거 환경, 일과 관계, 신체·인지 건강 등 혼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리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대학생반 2개와 청년반·중년반·장년반 등 총 5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반별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대학생 Ⅰ반은 ‘청년 건강 식생활 프로젝트(10월 29일)’를 주제로 신구대에서, 대학생 Ⅱ반은 ‘행복을 부르는 나의 공간(11월 5일)’을 주제로 가천대에서 교육 진행한다. 각각 1인 가구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법, 자신에게 맞는 주거 공간 조성 방법을 배운다.
청년·중년·장년반은 각각 2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은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진행한다.
청년반은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과 가정’을 주제로 직장 적응 대(vs) 이직 계획(10월 30일)과 솔로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11월 13일)를 다룬다.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눈다.
중년반은 ‘나, 관계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오늘의 나를 돌아보기(11월 2일)와 내일의 나 그려보기(11월 9일)를 진행한다.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대인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년반은 ‘신체·인지·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일대일 디지털 활용 교육(11월 21일)과 건강 미니 올림픽(11월 28일)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신체 건강과 인지 능력을 살펴본다.
대학생·청년·중년반 교육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는 ‘슬기로운 1인 가구 생활’을 위한 전문가 코칭 기회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031-729-1757)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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