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청년 기회 확대…11월 2일까지 접수
한국수산자원공단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이 2026년도 신규직원과 체험형 청년인턴을 포함해 모두 79명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일반정규직 10명(경력 1명, 신입 9명), 실무직 9명, 조사직 16명, 기간제 근로자 19명, 체험형 청년인턴 25명이다. 실무직과 조사직은 무기계약직 형태로 채용한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 방침에 따라 보훈제한경쟁과 장애인 전형을 별도로 마련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의 취업 문턱을 낮췄다. 청년인턴 전형을 통해서는 청년 구직자에게 공공기관 실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개발을 도울 방침이다.
입사지원서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는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기관에 필요한 역량 있는 인력을 선발하는 한편 공정한 취업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의 역량 향상을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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