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체험 교육 모습.ⓒ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곳의 4~6학년 46학급, 학생 1090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식물을 배우고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의 순환 과정 관찰, 수생태계에서 식물의 역할, 탄소중립과 식물의 관계 등을 배우는 교육과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10회차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 전액과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참여 학교는 매년 말 다음 연도 사업 신청을 받은 뒤 기존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해 이듬해 2월경 최종 선정한다.
원격제어 자동염수 분사장치 모습.ⓒ오산시 제공
자동염수분사장치 교체 및 신설
시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교체·신설과 기존 시설을 정비했다.
금암교차로 등 3곳의 노후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교체하고, 결빙 취약지역인 독산성 서문에 장치를 신규 설치했다.
교체·신설한 4곳의 시설 구간은 총 1.5㎞다. 이와 함께 겨울철 제설에 대비해 관내 기존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마쳤다.
시는 앞으로도 결빙 취약도로와 제설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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