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분석의 모든 것' 특강 성료

성남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16 15:54  수정 2026.10.16 15:5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가천대학교 전경.ⓒ가천대학교 제공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기업분석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분석의 모든 것’ 특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진 기업분석 과정을 생성형 AI(ChatGPT, Perplexity 등)와 접목해 효율화하고, DART(전자공시시스템) 및 ALIO(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등 신뢰도 높은 공식 자료를 활용해 심층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지난 5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업분석의 기초부터 ▲대기업 ▲공기업 및 공공기관 ▲외국계기업 ▲중견·강소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형태별 특성에 맞춘 실전 분석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세부적으로 대기업 분석에서는 DART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과 기업 경쟁력을 분석하는 법을 다뤘고, 공기업 및 공공기관 과정에서는 ALIO 공시 자료를 활용한 공공기관 분석과 클린아이를 활용한 지방공기업 분석 전략을 안내했다.


외국계기업 분석에서는 직무기술서(JD) 해석과 함께 링크드인(LinkedIn)을 활용하는 실무 팁을 전수했으며, 중견·강소기업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과 정부 인증 지표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The VC와 뉴스레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투자 단계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읽어내는 역량을 배양했다.


전성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업분석은 단순 정보 수집을 넘어 자신의 직무 역량과 기업의 비전을 연결하는 취업 준비의 핵심 첫 단추”라며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공신력 있는 공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