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日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도쿄' 참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0.16 14:15  수정 2026.10.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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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 선봬

日 시장서 현지 고객과 파트너십 강화 계획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AI SPERA·대표 강병탁)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도쿄'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AI스페라는 부스(B20)를 운영하며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와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AI-Powered Threat Exposure Management)을 선보인다.


특히 AITEM을 중심으로 위협 인텔리전스와 AI가 결합된 위협 노출 관리 기술을 일본 현지 고객과 보안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AI스페라

AITEM은 기존 공격표면관리(ASM)에서 한 단계 발전해 크리미널 IP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 자산과 보안 위험을 지속적으로 탐지하고 조사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인터넷에 노출된 IT 자산, 취약점, 실제 위협 활동, 다크웹 유출 정보 등 다양한 보안 정보를 연계해 기존 자산 목록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AI를 활용해 자산 간 연관성과 위협 정보를 분석하고 위험 탐지부터 대응 우선순위 결정, 실제 대응까지 보안 운영의 효율화를 돕는다. 공급망 위험 관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전시회 기간 동안 AI스페라는 AITEM의 실제 제품 화면을 통해 외부 노출 자산과 관련 위협 정보를 연계해 대응이 필요한 위험 요소를 식별·분석하는 과정을 시연하고 위협 인텔리전스와 AI 기술이 보안 운영과 의사결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보안 운영은 자산 발견을 넘어 실제 위협과 관련된 위험을 신속히 식별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크리미널 IP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AITEM의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일본 시장 내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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