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요금제 공통지원금 45만원…유통점 추가지원금 적용 시 51만7500원까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SK텔레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통신 3사가 공통지원금을 비롯한 각종 마케팅을 앞세워 신제품 수요 잡기에 나섰다.
통신 3사 모두 고가 요금제 기준 최대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유통점 추가지원금을 공통지원금의 15% 수준으로 적용하면 최대 51만75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아이폰 듀오의 공통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베스트 Max·베스트 Pro·베스트109 요금제에서는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이 적용된다. 베스트99는 40만원, 베스트89는 30만원이다.
라이트79 요금제는 28만5000원, 라이트69는 26만8000원, 라이트59는 26만2000원, 라이트55는 25만7500원, 라이트49는 25만원, 라이트45는 24만5000원, 라이트39는 23만6000원의 공통지원금이 예고됐다.
KT도 아이폰 듀오의 공통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베이직100 이상 요금제에서는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이 적용된다. 초이스90은 40만원, 베이직80은 30만원, 베이직110GB는 25만6000원이다. 키즈 요금제부터 베이직30GB까지 기타 요금제의 공통지원금은 4만6000원에서 22만원 수준이다.
LG유플러스도 아이폰 듀오의 공통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플러스플랜130·플러스플랜115·플러스플랜105 요금제에서는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이 적용된다. 플러스플랜95는 40만원, 데이터플랜MAX는 30만원이다.
데이터플랜150GB는 26만7000원, 데이터플랜125GB는 25만1000원, 데이터플랜95GB는 24만4000원, 데이터플랜80GB는 23만8000원, 데이터플랜50GB는 22만8000원, 데이터플랜31GB는 22만1000원, 데이터플랜24GB는 21만5000원, 데이터플랜14GB는 20만2000원의 공통지원금이 적용된다.
데이터플랜9GB는 17만5000원, 데이터플랜5GB는 14만2000원, 데이터플랜1.5GB는 12만9000원, 데이터플랜750MB는 11만6000원이다. 데이터플랜300MB는 공통지원금이 책정되지 않았다.
유통점 추가지원금을 공통지원금의 15% 수준으로 적용하면 통신 3사의 공통지원금과 추가지원금 합계는 고가 요금제 기준 최대 51만7500원이다.
출고가에 최대 지원금 51만7500원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256GB 모델 277만2500원부터 2TB 모델 457만2500원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콘텐츠 감상·게임·멀티태스킹에 적합한 7.6인치 대화면 내부 디스플레이를,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5.4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이며, 용량은 256GB·512GB·1TB·2TB 4종이다.
아이폰 듀오의 사전예약은 16일 오후 9시부터다. 정식 출시일은 10월 23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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