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병행한 맞춤 강의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이하 종합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제9차 귀어귀촌 정기교육(귀어창업자금편)’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 정착과 수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귀어인들의 자금 마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열렸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이하 종합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제9차 귀어귀촌 정기교육(귀어창업자금편)’ 과정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기 어업 정착 과정에서 필수적인 귀어창업자금 제도와 실질적인 신청·활용 절차를 돕고자 마련됐다.
세부 과정은 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기초 이론을 비롯해 어선어업과 양식업 분야에서 자금을 활용해 터전을 잡은 선배 귀어인들의 실제 창업 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채웠다.
종합센터는 교육생들의 참여 여건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면 강의와 실시간 화상 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장 감각을 키울 기회를 늘려달라는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연간 10회였던 이론 위주 수업을 사례 중심 강의 6회와 현장 체험 4회로 재편했다.
최석훈 종합센터장은 “어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번 교육이 안정적인 어촌 정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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