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개 29시간 만에 톱100 정상 올라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가 데뷔곡으로 멜론 차트 정상에 올랐다.
에이투오 라이트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15일 멜론 차트에 따르면 에이투오 라이트의 ‘네온’(NEON)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톱100 1위를 기록했다. 소연의 ‘퇴사할게여’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공개된 ‘네온’은 14일 오후 11시 처음 1위에 올랐다. 음원 공개 29시간 만으로, 2021년 8월 멜론 톱100 차트 개편 이후 신인 그룹 데뷔곡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걸린 시간 중 가장 짧다.
종전 기록은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세웠다. 지난해 6월 23일 공개한 데뷔곡 ‘페이머스’(FAMOUS)가 같은 달 26일 오후 11시 1위에 올랐는데 에이투오 라이트는 이보다 빠르게 정상에 도달했다.
에이투오 라이트는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새롭게 선보인 9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보이그룹 에이투오 소울(A2O SOUL)과 합동 데뷔 쇼를 열고 ‘네온’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네온’은 유영진과 뎀 조인트(Dem Jointz)가 작사·작곡·편곡에 함께 참여한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에 멤버들의 보컬과 아카펠라를 더했으며 새로운 빛을 따라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편 에이투오 라이트는 이날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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