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반도체, 제조업, 복지 등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하고, 취업정보관에서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 신중년센터·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반도체 기업 채용담당팀장의 취업특강(취업 꿀팁 노하우)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취업지원(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체험(퍼스널컬러, 포토, 관상) ▲직무 가상현실(VR) 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을 운영한다.
사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 실전면접 클리닉, 적성검사,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야외도서관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16~18일 수원시립미술관 옆 공원서 '도심 속 야외도서관' 운영
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행궁 우화관 일원과 수원시립미술관 옆 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에서 자유롭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사흘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2000여권의 열람용 도서가 비치된 ‘독서존’을 조성한다. 돗자리·빈백·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다.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모두의 피아노’ 공간도 운영한다.
공연존에서는 16일 '제철행복' 저자 김신지 작가의 북토크가 열린다. 기타·타악기 공연, 버블매직과 버스킹, 솜사탕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도 진행한다.
체험·놀이존에서는 ▲책 열쇠고리·배지 만들기 ▲팔찌·컬러링 엽서 만들기 ▲팔달문·노리개·전통등·반려돌 만들기 ▲대형 윷놀이 ▲왕제기차기 ▲국궁놀이 등을 운영한다. 수원굿즈와 지역서점 부스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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