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내가 만난 원자력’ 체험수기 공모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10.14 09:22  수정 2026.10.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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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접수

20명 선정…원장상·상금 30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견학과 전시, 특강 등을 통해 원자력을 접한 국민의 경험을 듣는다.


원자력연구원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 견학과 전시, 특강, 온라인 콘텐츠 등을 경험한 국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전후 원자력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중심으로 약 2000자의 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관련 사진도 1~3장 첨부할 수 있다.


심사는 진정성과 적합성, 공감성, 표현력,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총 20명을 선정해 원장상과 상금 3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은 수기집과 카드뉴스, 숏폼 영상, 전시 패널 등으로 제작된다. 응모작에 담긴 의견은 향후 방문·체험 프로그램 개선에도 활용된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수상자는 12월 16일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우식 원자력연구원장은 “원자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전문가의 말보다 직접 보고 느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라며 “연구원에서의 짧은 만남으로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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