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위스키 애호가 공략”…골든블루, ‘게릴라 노마드’ 성료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10.13 16:58  수정 2026.10.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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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브랜드 앰버서더 ‘조아오 비센테(Joao Vicente)’를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노마드의 인지도 강화와 2030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역별 주요 바(Bar)를 순회하는 오프라인 릴레이 프로젝트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첫 포문을 열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두 번째 캠페인의 거점으로 서울 영등포구를 선정해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바밤바(Bar Bam Bar)’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노마드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조아오 비센테가 방한해 직접 바텐더로 나섰다.


조아오 비센테는 단순히 칵테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현장을 찾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마드만의 독창적인 숙성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이어 노마드 특유의 풍부한 쉐리 향을 극대화한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바밤바 역시 노마드를 베이스로 직접 개발한 칵테일 2종을 함께 공개하며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과 쉐리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잊지 못할 브랜드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또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 일대 주요 업장의 바텐더 20여 명을 초청해 심도 있는 ‘노마드 마스터 클래스’를 별도로 진행했다.


바텐더들은 노마드 아웃랜드와 노마드 리저브 10 그리고 곤잘레스 비야스의 쉐리 와인을 시음하며 브랜드 철학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실무적인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10월부터 주요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노마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용잔을 증정하며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노마드만이 가진 독보적인 쉐리 풍미와 브랜드의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노마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마드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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