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다보스병원,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

용인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12 14:49  수정 2026.10.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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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된 다보스병원 홍보 안내문.ⓒ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학대피해(의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피해 아동의 상태를 살피고,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다보스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 학대피해 의심 단계부터 회복까지 지원한다.


시는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내 전담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6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이다. 앞서 시는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을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해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보스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새싹지킴이 병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협치 포럼 포스터.ⓒ용인특례시 제공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협치 포럼' 개최


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포럼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들이 참여하며,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용인의 교육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뤄진다.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 방송에 출연하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국대학교 맹희주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 한국예술종합학교 민세희 영상원 겸임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031-6193-2628)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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