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모습.ⓒ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하며, 의회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과 관련해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며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심사를 당부했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원활한 안건 심사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요청하면서 "올해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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