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나래 RAS페스타 2026&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홍보물.ⓒ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과 본관 1층에서 ‘오산나래 RAS페스타 2026 &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 슬로건은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답게 움직이는 우리’다.
시는 공연과 체험, 진로 탐색 등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았다.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드러낼 수 있는 축제로 꾸릴 예정이다.
1부에서는 낮 12시부터 오산나래 공유학교 청소년들이 무대를 연다.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되는 2부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들이 사물놀이와 댄스 등을 선보이며, 오후 3시 20분부터는 밴드와 보컬 공연으로 이어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예술·놀이 체험과 진로 탐색 등 50여 개의 체험·참여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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