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기고객 화담숲 초청에 4만6000명 몰렸다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10.12 09:00  수정 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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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모집에 9.2대 1 경쟁률…가을 단풍 명소 활용 고객 감사 행사

스탬프 투어·가족사진 촬영·SNS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 운영

LG유플러스 장기고객 화담숲 초청 행사 포토존에서 고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단순 할인이나 경품을 넘어 나들이·체험을 결합한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고객 대상 가을 단풍철 화담숲 초청 행사에는 모집 인원의 9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한 화담숲 초청 행사에 총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 이용 고객이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LG의 자연 자산인 화담숲을 활용해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화담숲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숲 곳곳에 마련된 5개 스탬프 존을 모두 방문한 고객에게는 화담숲 기념 매그넷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요 명소에 포토존과 진행요원을 배치해 일행이 모두 함께 담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담숲 방문 사진이나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연다.


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에게 경험형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장기고객은 LG유플러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주신 가장 소중한 동반자"라며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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