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40주년, 음악과 전통문화로 시민과 함께한다

안산 =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10.08 08:55  수정 2026.10.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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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와~스타디움서 KBS ‘열린음악회’…11일엔 영산대제 개최

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와~스타디움에서 KBS ‘열린음악회’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김준수(XIA),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출연해 K-팝과 트로트, 발라드, 국악 퓨전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라운드석 관람권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선착순 배부하며, 2·3층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입장은 오후 5시부터다.


그라운드석은 방송 녹화 특성상 입장 후 자리 이동과 중도 퇴장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행사 당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교통과 관람객 동선, 응급의료체계 등을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안산시 2026 세계불교문화축제 '영산대제' 디지털 홍보자료 ⓒ안산시 제공

앞서 오는 11일에는 안산문화광장에서 ‘2026 영산대제’가 열린다.


안산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를 주제로 영산대제 의식과 불교음악회, 사찰·불교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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