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토피넛라떼도 출시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빽다방이 볶은 찻잎의 풍미를 담은 신메뉴 '호지차라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말차에 이어 ‘호지차’가 새로운 차(茶) 트렌드로 주목받으면서, 식품·카페 업계에서는 호지차를 접목한 음료와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볶은 찻잎 특유의 고소한 풍미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의 풍미는 살리면서 쌉싸름한 맛에 대한 부담은 낮춰, 호지차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쌀라떼’와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토피넛라떼’도 선보인다.
빽다방은 지난달 실시된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출시한 데 이어, 차와 쌀, 견과류의 풍미를 담은 메뉴들로 가을 시즌 라떼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호지차 고유의 고소한 향과 풍미를 살리면서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빽다방만의 라떼로 재해석했다”며 “우리쌀라떼와 토피넛라떼까지, 빽다방에서 다양한 라떼의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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