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가천벼리' 2기 운영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8.25 11:24  수정 2026.08.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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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한 '가천벼리' 1기 참여 학생들이 수료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제공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형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가천벼리’ 2기를 2학기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원하는 고학년(3~4학년 등)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가천벼리’는 학생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진로 정보를 직접 기획·제작해 홍보하며 콘텐츠 제작 실무와 마케팅 직무역량을 높이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명은 여러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순우리말 ‘벼리’에서 착안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취업·진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기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개인 및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앞서 1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취업·진로 프로그램과 취업정보를 주제로 카드뉴스와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그 결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73명에서 902명으로 329명 증가했다. 숏폼 평균 조회수는 730회에서 7579회로, 카드뉴스 평균 조회수는 591회에서 1768회로 각각 늘었다.


2기는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실무 경험을 확대한다. 주요 활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취업·진로 정보 콘텐츠 제작 ▲숏폼 영상 제작 ▲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 등이다.


특히 9월에는 가을축제 취업진로처 부스 운영 지원과 함께 개강 시기에 맞춰 대외활동·공모전·자격증·비교과 프로그램 추천, 취업준비 체크리스트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후에는 ‘취업준비 고민상담소’, ‘가천멘토에게 무엇이든 물어봐’, ‘취업준비 브이로그’ 등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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