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K-뷰티 해외시장 공략…‘2026 뷰티&헬스케어쇼’ 23일 개막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15 08:50  수정 2026.07.15 08:5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국내외 190개 기업 참가…17개국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시민 체험 프로그램

026 뷰티&헬스케어쇼 안내 홍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3~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뷰티&헬스케어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세계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90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테크노파크(TP)가 지원하는 지역 뷰티기업 공동관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KOTRA와 공동으로 17개국 37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를 열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한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수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맞춤형 화장품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헤어 스타일 추천을 비롯해 아로마 체험과 공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산업 전시와 시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인천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