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6.09 10:26 수정 2026.06.09 10:27
곤충 체험 교실 수업 모습.ⓒ광주시 제공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곤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곤충 사육 농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곤충을 사육하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도구와 맞춤형 교육 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곤충의 생태와 역할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포스터.ⓒ광주시 제공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복지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이 편해지는 디지털 교실 ▲쉽게 배우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천천히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정리수납 ▲커피 바리스타 ▲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밖 미술사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생활 집수리 교육 모습.ⓒ광주시 제공
청년 1인 가구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 운영
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LED)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