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용인 기흥서 4선 도전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4.22 15:38  수정 2026.04.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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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이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최규원 기자


경기도의회 3선의 남종섭 의원(민주 용인3)이 용인 기흥구 지역에서 4선에 도전에 나선다.


남 의원은 2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 산단 조성을 통해 '수도권 위성도시'를 넘어 '국가전략 중심도시'로 재편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검증된 전문가의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 남종섭은 더 큰 용인의 미래를 위해, 기흥의 품격을 더 높이기 위해 뛰겠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반도체 소부장·연구시설 유치 지원 등을 통한 '경제 중심 도시 기흥' ▲인덕원선 조기 완공 등 '교통이 편리한 기흥' ▲친환경 급식 지원 확대 등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 ▲주거 환경 개선 지원 및 기흥호수 등 친환경 공원 조성 등의 '삶이 풍요로운 자족형 친환경 도시' ▲AI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등을 약속했다.


남 의원은 "12년의 의정활동으로 실력이 입증된 사람,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며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지키며, 기흥의 미래를 완성하는 길에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이번 6·3 지방선거 도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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