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간 휴전…양국 정상 백악관 초대"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4.17 01:05  수정 2026.04.17 07: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간 휴전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나는 방금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며 “두 정상은 양국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오후 5시부터 10일 동안의 공식 휴전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며 “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9개의 전쟁 종식을 이끌어냈고 이번이 10번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또 다른 SNS 글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와 아운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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